사마의 저주칼럼13

<저주칼럼>저주의 정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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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란 보이지않는 염원이 깃든 인간의 원초적인 본질과 같은것으로 생각한다. 눈에 보일수는 없어도 보이지않는 억압과 구속 폭력이 저주인것이다. 저주를 실행하는것은 인간이고 그것을 염원 하는것 또한 인간이다.
어떤한 염원을 이루기전에는 자신을 다스릴줄 알아야하고 절대 감정적으로 또는 즉흥적인 판단은 삼가야한다. 주술적 행위는 미신적 영역에 속한다 다하지만 사이버폭력 처럼 익명성뒤에서 천천히괴로워지고 파괴되는것을 볼수있다. 매년 그러한 일들이 일정한 비율로 일어나는점은 깊이 생각할수 있다.
저주를 향한 마음의 분노와 증오심은 아이와 학력 성별등등 모든것에 무관하다. ,                
그러한 것을 제어할줄 알고 대처 하는것에 스스로으 명함격인 인격이 갈랄수있기도 하다.               
꼭 저주가 아니어도 스스로의 정제된 방식으로 표현하며 물리칠 방법이 다.

2022.04.29 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