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사념과 그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때론 그러한 염력을 잘못 사용하여 본은인 물론 상대방은 물론 다른 3자에 영혼 까지 해악을 끼치는 경우가 있다. 영적으로 가학적 행위를 끼치는 것 그것을 가xx살 이라고한다(정확한 해석은 생략)본인스스로를 망치는 것을 자xx살 그리고 상대를 해치려는 것을 가xx살의 뜻이있다.
원래 이러한 단어 자체가 금기 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본인이 사람들을 보아올때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것이다. 영혼이 빙하여 사람을 해하려는 경우 그러한 영혼을 정화 아니면 제를 지내주면 끝인데, 사람대 사람이 직접해를 입히게 할때는 정말 난감한것이다. 거의 대다수는 이혼과 애정, 금전문제에서 발생한다.
가x살은 저주로서도 가능하다. 그 살이 들어오면 얼굴부터 독한 기운이 느껴지고 본인도 모르게 언행과 태도도 달라지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되는데 그것이 저주의 영향력으로 그렇게 생성된것이다.
그중 종교적 신앙과 염력이 강한사람이 가xx살을 얻으면 그러한 염력으로 상대를 죽음에 몰아 넣는 경우도 있다.
본인인 실제 그러한것을 여러번 보았지만 생략한다 정말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답변을 해줄수있다.
기싸움이라는 말이있다 기선 제압도 마찮가지로 상대와 다툴때도 일단 기의 세기이다.
그런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저주를 하였는데도 상대보다는 오히려 저주하는 사람이 크게 당하는것도 많다.
그것이 정말 불사사의한 저주의 법칙이다.
저주라는 말은 쉽지만 저주라는 단어와 생각을 장난스럽게 언행으로 표현 하면 안된다.
그리고 상대방은 잊고 사는데 오히려 본인 혼자만 저주를 한다면 그런것 또한 본인 스스로만 다칠뿐 상대는 멀쩡하다. 그것을 풀이하자면
가xx살의 화살은 본인에 심장에 꽂히는 자xx살로 돌아오기때문이다. 이러한 살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때론 불행하다. 빙의와 반사념이든 어떠한 영체와 함께 서로 부딪히는 상호작용이 엄현하게 존재 하기때문이다. 본인에게도 가xx살이 크게 존재 하긴하다. 그래도 그것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는 이유는 사찰에서 정기적으로 수양을 하기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은 악살을 맞지않는것이다. 그러한 살들이 있더라도 본인의 마음을 먼저 안정화 시키고 늘 긍정적인 생각 남을 포용하는 자세를 가지면 그러한 악한살들도 저절로 피해간다.
말 한마디 독기와 살기를 담지말고 긍정으로서 최선을 다하며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간다면 여지껏 타인에게 해왔던 행동들이 본인스스로 얼마나 어리석었나를 알것이다. 그것이 설령 틀린것이라면 그때 저주를 해도 늦지않는다. 어차피 최후의 처방은 저주이기때문이다. 그것은 본인의 선택일뿐이다.
2022.6.28 사마